바쁜 학업에서 수강한 생명의 삶

안녕하세요, 저는 나우타목장 목원인 소준석입니다. 이번 10기 생명의 삶을 끝 마침으로서 저의 생명의 삶 경험을 후기로써 나누려고 합니다.

전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꽤 어릴적부터 신앙생활을 해 왔었고, 저번 가을에 대학을 와서는 감사하게 마음이 잘 맞는 우리 제일 교회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제일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다보니 생명의 삶이라는 제자훈련 비슷한 프로그램에 대하여 듣게 되었고, 이번 여름 학기가 시작 하면서 생명의 삶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대학을입학하고 나서는 체계적인 성경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저는, 생명의 삶을 듣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이것과 더불어 제가 현재와 미래 여러 장소와 방법으로 섬길 때를 대비하여 저학년 때 믿음 성장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있었기에 생명의 삶을 듣고자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생명의 삶의 대하여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12주 동안 주 당 2시간 공부하게 되었고, 공부기간 동안 기독교와 믿음 생활에 대해 23 과를 배우게 됐습니다. 매주 성경구절 외우는 숙제와 4장 정도의 성경 요약으로 수업시간 외에 꽤나 바쁜 숙제를 했습니다. 저는 이런 체계적인 공부가 좋고 고마웠는데, 이번 학기가 끝나고 뒤 돌아보니 체계적인 공부와 숙제가 있어서 바쁜 학생 생활에서도 믿음 생활을 굳건히 지켜 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겨울학기에는 코업기간이라 여유로웠던 시간이 많아 큐티와 기도등으로 열심히 믿음 생활을 해 왔지만, 이번학기가 시작되면서 학업에 휘말려서 이 좋은 습관들이 초반에 무너지는것을 보며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생명의 삶 공부와 수업을 통해 책임을 지고 성경공부를 한 것이 이번 학기 개인적인 믿음 생활을 되찾았고 잘 지켜 낼수 있었음에 큰 버팀목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첫 번째 네개의 항목은 기독교에 제일 기본되는 토픽 들인 죄, 하나님의 사랑, 회개, 그리고 신앙의 대하여 공부를 했습니다. 이 네개의 주제는 다른 과들보다 시간을 많이 할애하여 공부를 하였는데, 자주 듣고 배우는 주제라도 다시 복습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주제들을 공부하는 접근 방식이 좋았는데, 어렵고 복잡한 주제들을 몇 가지에 이해 하기 쉬운 정의들로 나누어서 공부하는 거였습니다. 예를 들면 죄에 대해 공부하였을 때, 죄를 짓는 3가지 정의로 나누었는데, 그것들은 무법, 행치않는 것, 그리고 믿음에서 우러나오지 않은 행위로 정리를 먼저 한 다음, 하나씩 성경 구절들을 보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처음 이런 방식으로 배웠을 때는 참으로 어려운 주제를 너무 쉽게 나누어서 혹시라도 큰그림을 보기 힘들지않을까 걱정이 있었지만, 계속 수업을 하면서 느낀 것은 쉬운 원리들이 합하여서 어려운 주제들에 이해 할 수 있게 틀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음 일곱 과들은 추가적인 기독교에 주제들을 배웠는데, 이것들은, 성경, 구원의 확신, 성령님 등 이였습니다. 이주제들도 비슷한 방식으로 접근을 하였는데, 하나님에 대해 배웠던 수업이 특별이 기억에 남습니다. 수업에서는 하나님의 정체성을 세가지로 정의를 하였는데, 이것은 하나님은 영이시고, 사랑이시고, 마지막으로 빛이시다 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이 영이고 사랑이신것은 평소에 갔고 있는 생각이었지만, 하나님이 빛이라는 생각은 별로 없었던 저에게는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죄라는 주제와 비슷하게 어려운 주제를 쉽게 나누어서 공부하니 제가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주제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제가 가지고 있던 다양한 기독교 원리들과 주제들에 이해력을 발전시킬수있었던 생명의삶공부가 참으로 복된 기회였다 생각합니다.

나머지 열 몇과 들은 교회와 섬김에 대여 배웠습니다. 이 과들 중에서 기억에 남는 새롭고 유익한 수업은 가정교회에 관한 것이었는데, 저희 교회가 제가 처음으로 접한 목장모임 시스템이 있어서 특별히 개인적으로 궁굼함이 풀어지는 기회였습니다. 생명의 삶 전 부터도 신약에 나오는 원형교회를 본대로 운영하는것은 알았지만, 자세히 어떻게 목장 모임들이 원형 교회를 본받았는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영혼구원에 우선순위를 두는 특징과 말로 가르치는것보다 행동으로 가르키는 특징도 원형교회에서 본받았다는 것을 성경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 중 하나인 요한복음 8장 32 절을 나누며 마치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인데, “그리고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입니다. 저는 생명의 삶을 통해서 저희의 진리 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가 세우신 교회에 대해 더 새롭게 배우고, 복습하고, 저의 이해력를 발전 시킬 수 있는 귀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말씀에 나온것 처럼, 저는 하나님을 알면서 주신 이 자유 안에서 더욱 성장하고 섬길 수 있기를 다짐하고, 이것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준석 형제 (나우타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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