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을 맞아 감사하는 것 들

안녕하세요.

저는 유년부에 속해 있는 5학년 이은교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선생님께서 하나님께 감사한 것에 대한 간증을 해보면  어떻겠냐고 물어보셔서 고민을 좀 하다가 추수감사절을 맞아서 기쁜 마음으로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첫 번째로 하나님께 감사 드릴 것은  하나님께서 제 몸을 건강하게 지켜 주셔서 일주일에 네 번씩 수영 연습도 갈 수 있고, 피아노도 즐겁게 배울 수 있고, 자전거도 원하면 아무 때나 탈수 있고, 뮤지컬 공연 연습도 다섯 시간 동안 하는데 힘들지 않게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몸이 아프면 하고 싶은 것도 마음껏 못하고 누워 있어야 하는데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모두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제 친구는 gluten 이나 dairy 알러지 때문에 먹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먹지 못하지만 저는 아무 걱정 없이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다 먹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이 세상엔 맛있는 음식이 참 많은데  만약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게 된다면 많이 속상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감사는 학교생활을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수업 시간에 피곤하지 않게 해주셔서 선생님 말씀을 잘 들을 수 있게 해주시고, 친구가 많게 해주셔서 쉬는 시간에도 재밌게 놀 수 있고, 또한 성적표도 항상 잘 받을 수 있게 해 주시는 것에 감사합니다.

또한 좋은 선생님도 만나게 해주셔서 학교에 가기 싫은 마음이 생기지 않게 해주시는 것도 감사합니다.

세 번째 감사는 하나님께서 항상 목장 모임과 교회에 나오고 싶은 기쁜 마음을 주시는 것에 감사합니다.

매주 주일 학교에서는 즐거운 activity로 친구들과 재밌게 놀 수 있게  하시고, 선생님들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배우면서 하나님을 더 잘 알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유년부 선생님들이 저희에게 잘해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그리고  토요일 목장 모임에서는  맛있는 음식도 먹고 세찬이 오빠, 벼리, 지후, 승권이와 아주  재미있게 즐거운 시간을 늦게 까지  가질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저에게 참 좋은 엄마와 아빠를 주심에 감사하고, 이렇게 간증을 할 수 있는 기회와 용기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 이은교 자매(어린이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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