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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법으로 일하시는 성령님

November 16, 2017 Sungeun 0

이번 신입생 환영회를 준비하면서 저는 사실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다른 교회 행사 때에 비해 여러가지로 준비가 잘 안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또 날짜도 그 날 다른 이벤트가 없는 줄 알았는데, 한인 학생회에서 그 시기에 MT를 갔다 온다고 해서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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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으로 가졌던 목자 리트릿

November 16, 2017 Sungeun 0

안녕하세요! 도쿄 목장을 섬기고 있는 백창근 목자입니다! 몇 주 전에 1박2일로 목자들끼리 목사님 댁에서 수련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너무 좋고 배운 것도 많아서 잠시 간증할까 합니다. 이번 목자 수련회의 주제는 아무래도 “가족”같습니다. 같이 밥 먹고,  다 같이 더 가까워지고 알아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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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의미 있는 2017년

November 16, 2017 Sungeun 0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제가 말주변도 없고 글도 조리 있게 잘 못씁니다. 그런데 한 가지 잘하는 게 있다면 순종입니다. 이번에도 목사님께서 전화로 감사의 글을 나눠 달라고 하셨을 때 나보다도 잘하시는 분이 많이 계실텐데 굳이 왜 저를 시키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가,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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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으로 영적 눈이 뜨졌어요

November 16, 2017 Sungeun 0

안녕하세요 오늘을 마지막으로 다니엘 금식의 끝을 바라보고 있는 장준규라고 합니다. 다니엘 금식을 통해 느낀점 과 유익함을 조금 나눠보려고 합니다. 우선 살이 쭉쭉 빠집니다. 다니엘 금식 시작 전에 75kg 였던 저는 지금 5kg이 빠진 70kg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금식하고 고기 안 먹으면 난 체력이 없어서 하면 죽는다 하시는 분들 사람은 그렇게 쉽게 안 죽습니다, 오히려 다니엘 금식 식단으로 제대로 챙겨 먹으면 오히려 여러모로 건강해지는거 같습니다. 위경련으로 2주 정도 간 고생하던 저는 다니엘 금식을 통해 완전히 치료 되는 선물도 덤으로 받았습니다. 불규칙적인 식생활로 인해  훼손된 건강 그리고 무뎌져 가는 나와 주님의 관계… 그것을 불행 중 다행으로 인지를 하고 있던 저는 사모님의 다니엘 금식 간증과 이어지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께서 저에게 다니엘 금식을 시작하시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영생을 찾는 젊은 부자에게 너의 모든 소유를 내려 놓고 나를 좇으라 하셨을 때 근심하면서 돌아간 청년이 생각이 나면서 금식에 대한 이것 저것 따지면 절대로 못함을 인지해서 무작정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무 것도 모르고 준비조차 하지 않은 저에게 주님께서는 다니엘 금식 기도수첩을 통하여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 중에 저의 인식을 가장 많이 바뀌게 한 날은 셋째날이였습니다. ‘금식이란 이제 나는 육신의 배고픔과 쾌락 보다 더 하나님을 갈망하고 찾습니다’ 라고 선포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였습니다. 너무 나도 뻔한 말이었지만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이대로는 안되겠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시작했던 저에게는 크나큰 교훈과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금식을 해나가던 도중에 꾸준히 내가 배고픈 만큼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을꺼라는 믿음 하나 가지고 버텨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아쉽게도 첫 주는 지금까지의 제 생활 패턴을 다니엘 금식 생활 패턴으로 바꾸는데 만 온 신경을 썼습니다.  이건 먹을 수 있나 없나 부터 시작해서 미디어는 할 수 없으니 밀린 창업 준비와 운동. 빨리빨리 시간이 가기를 바라면서 어떻게 하면 나를 바쁘게 굴릴까만 궁리하였습니다. 하지만 곧 내가 어떻게 하면 이 빈 시간을 딴 것으로 채울려고 시작한게 아닌데 라는 생각에 사로 잡혔고 결국에는 성경과 신앙 서적을 붙들게 되었습니다. 저번 주 설교 말씀 중, 남을 미워하는 것이 자기 자신한테 몇 배나 괴롭다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사랑의 반대 말은 미움이 아닌 무관심이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그것은 정말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미워하고 싫어하는 것은 어찌됐든 관심을 갖는 것이고 사랑의  왜곡된 모양이라 생각합니다. 나랑 정말로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라 생각 되면 미워할 마음조차 생각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자신이 나름 냉정하고 끊고 맺음이 강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던 저는. “아 진짜 내가 이 관계에서 할 만큼 한거 같다 더 이상은 못하겠다”라는 생각이 들면 이제 너는 너대로 살고 난 딴 길 가겠다(제 나름의 self-defense mechanism) 이 가능 하다 생각하고 행동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런 관계들을 무시하고 살아가게 주님께서 절대로 냅두시지 않으셨고 결국에 다니엘 금식을 통해 하나님께서 결국 제 자신에게 말씀하셔서 인정을 하게 하셨습니다. 내가 아직 이들을 놓지 못하고 왜곡된 사랑을하고 있었구나… 그냥 내가 아직 그들을 사랑하고 있구나를 인정하는 순간 제 영적 눈이 띄였습니다. 영적 눈이 띄여지는 순간 지금까지 과거의 영광과 행복했던 시절들에 사로잡힘에 해방됨을 느꼈고 지금 이 순간과 현실을 천천히 둘러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게 모르게 벌써 목장을 섬긴지 1년 반이 다 되었는데, 초반의 열정과 한 명 한 명의 영혼을 구원하는데 귀히 쓰임 받음에 대한 무게감과 기쁨은 식고 어느 정도 기계적으로 바뀐 제 자신을 숨길 수가없습니다. 광야의 길을 걸어가며 근본적으로 존재하는 쓸쓸함에 지쳐가고 있던 저는 이 해방감을 느끼며 주변을 보았을 때 저희 나우타 목장 식구들이 보였습니다.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너무나도 헛점이 많고 부족함이 많은 목장입니다. 솔직히 우리 목장은 왜 이럴까 생각을 몇 번 했습니다. 그러나 새롭게 눈이 띄인 지금 목장을 바라보니 귀해도 이렇게 귀한 식구들이 없습니다. 다들 너무나도 순박하고 착합니다. 저를 보고 배울게 없었을 터인데 자기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남과 교회를 섬기고 있음을 너무나 뒤 늦게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제가 한 것이 하나도 없음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는데 오히려 주님께서는 봐봐 이것이 너가 한 일이란다라고 오히려 격려해주시고 칭찬해주심을 느꼈습니다. 관계가 회복되고 사랑이 솟음을 느꼈습니다. 금식의 의미와 이해로 시작해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를 막고 있던 죄악과 상처가 회복되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며 내가 있는 자리로 돌아가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 지금. 조금씩 조금씩 세상에 대한 욕심을 버리게 하시고 주님께서 더욱 더 제 안에 크고 확고하게 자리하심을 느낍니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성장한 지난 3년. 몸과 머리만 커지고 아이와 다름 없던 저의 내면 세계와 영적 세계를 하나하나 시간을 들여서 가르쳐 주시고 넓히신 하나님 아버지. 광야의 길을 걷고 있는 것 같고 아무도 나의 도움이 될 수 없을 것 같던 시절들. 주님께서는 언제나 제 곁을 떠나지 않으시고 저를 택하셔서 보내신 이 광야의 길. 이제는 기쁘게 언제나 주님과 이야기하고 말씀을 간구하며 나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니엘 금식 하는게 기특해서 그런지 옆에서 너무 나도 많은 서포트를 해 주신 장년부, 같이 다니엘 금식을 통해 광야의 길을 걷고 있는 형제 자매님들, 그리고 제가 언제나 뚱하고 시크하게 있어도 너무 나도 잘 따라주고 섬겨주고 이해해주는 제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나우타 목장과 제일교회 식구들 너무 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제 손을 놓치 않으시고 너무나도 드릴게 없는 제가 조금이라도 주님의 일을 행할 때에 몇 백 배의 기쁨과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 돌리며 간증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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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리트릿 후기

October 16, 2017 Sungeun 0

“가족으로서의 목장” 안녕하세요! 도쿄목장을 섬기고 있는 백창근 목자입니다!  몇 주 전(*편집자 – 지난학기에 나눈 간증)에 1박2일로 목자들끼리 목사님 댁에서 수련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너무 좋고 배운 것도 많아서 잠시 간증할까 합니다. 이번 목자 수련회의 주제는 아무래도 “가족”같습니다. 같이 밥먹고,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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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법으로 일하시는 성령님

October 8, 2017 Sungeun 0

이번 신입생 환영회를 준비 하면서 저는 사실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다른 교회 행사 때에 비해 여러가지로 준비가 잘 안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또 날짜도 그 날 다른 이벤트가 없는 줄 알았는데, 한인학생회에서 그 시기에 MT를 갔다 온다고 해서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