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매년 성경통독을 목표로 삼았지만, 중도에 포기하고 말았었는데 생명의 삶을 하면서 정해진 분량만큼 매주 성경 말씀을 읽고 요약하면서 흥미를 가지게 되어 성경의 모르는 단어들을 더 깊이 있게 조사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성경 속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중에 한 번씩 교회에 나가 성경 공부를 함으로써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평소에 궁금했던 점을 목사님께 묻고 그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명의 삶을 시작할 때 목표를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기’ 라고 적었었는데, 그 목표를 이룬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