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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를 통한 공개적인 믿음의 고백

November 10, 2024 WFKPC 0

안녕하세요. 저는 청소년부 김주하입니다. 오늘 저의 믿음과 세례를 받기로 결심한 이유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엄마를 따라 어릴 적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 당시에는 교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