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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가 하나씩 뽑혀 나갈 때마다

February 23, 2025 WFKPC 0

새로운 삶을 시작한 후 가시가 하나씩 뽑혀 나갈 때마다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 깨닫게 됩니다. 나(죄)를 알아가는 것이 두렵고 창피하지만 한편, 감사하고 기쁩니다. 솔직히 지금 돌이켜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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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에서 수양회로 바꿨어요

February 16, 2025 WFKPC 0

교회를 다닌 횟수가 좀 오랜 분들은 교회 수련회 또는 교회 수양회라는 말을 자주 들었을 것입니다. 수련회와 수양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수련회와 수양회를 영어로 번역할 때 둘 […]